전인혁, “야다 출신 이재문 ‘미생’ 제작PD 활동” 근황 공개
파이낸셜뉴스
2015.01.14 09:32
수정 : 2015.01.14 09:32기사원문
미생 제작 PD 이재문이 록밴드 야다 멤버였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90's ICON 특집 3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The 포지션 임재욱과 플라워 고유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전인혁이 "이재문은 이번에 '미생' 제작피디를 했다"고 밝히자 이영자는 "야다에 있어서 그런지 '미생'에 들어갔던 음악들이 다 좋았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전인혁은 향후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