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크로우 '편안함 차림으로'
파이낸셜뉴스
2015.01.19 11:17
수정 : 2015.01.19 11:17기사원문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영화 ‘워터 디바이너’ 첫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가운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셀 크로우가 주연 배우 겸 감독을 맡은 영화 '워터 디바이너'는 제1차 세계대전, 가장 참혹했던 갈리폴리 전투 중 실종된 세 아이들 찾아 호주에서 머나먼 땅 터키를 홀로 찾아온 한 아버지의 여정을 그린 감동 실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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