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케이인터 배임 관련
파이낸셜뉴스
2015.02.05 13:49
수정 : 2015.02.05 13: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가 2015년 2월 5일자에 보도한 ["회삿돈은 내 돈?" 횡령·배임 주의보 발령]에서 씨앤케이인터 측은 오덕균 전 대표이사가 115억2000만원을 횡령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확인 결과 오 전 대표이사는 11억5200만원을 배임한 것으로 밝혀졌기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