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커지는 습관 ‘턱 괴거나 엎드려 자면 얼굴 커져요!’
파이낸셜뉴스
2015.02.24 16:28
수정 : 2015.02.24 16:28기사원문
얼굴 커지는 습관 '얼굴 커지는 습관'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통 골격은 16~19세에 성장을 멈추는데, 일상의 작은 습관들이 얼굴을 크게 만들거나 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턱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틈틈이 거울을 보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즐기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도 턱 근육을 발달시켜 사각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평소 이를 악 물거나 자면서 이를 가는 버릇도 치아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턱에 무리한 힘을 가하게 되면서 얼굴을 크게 만들기 쉽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즐기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도 턱 근육을 발달시켜 사각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평소 이를 악 물거나 자면서 이를 가는 버릇도 치아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턱에 무리한 힘을 가하게 되면서 얼굴을 크게 만들기 쉽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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