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불청객 미세먼지 철통방어하기
파이낸셜뉴스
2015.03.20 09:26
수정 : 2015.03.20 09:26기사원문
꽃샘추위 기가 한풀 꺾긴 요즘 봄이 한걸음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한 봄 햇살의 반가움도 잠시 해마다 찾아오는 봄철 미세먼지로 걱정이다. 초 미세먼지는 2.5㎛ 크기 이하로 호흡기 외에도 피부를 통해서 체내에 흡수될 가능성도 있다. 건강과 피부를 동시에 해치는 위협적인 요소다.
◆ 매끄러운 피부결로 화장, 미세먼지에도 완벽하게
모공 확장을 억제해주는 특허 성분인 탄닌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밤 껍질, 감잎, 포도 등 8가지의 자연 친화적 식물 성분이 포함됐다. 빠르게 스며들어 들뜨지 않고 부드럽게 발려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에 좋다. 모공 면적 개선에 대한 인체 적용 임상을 완료해 모공 관리를 도와준다.
1. 쏘내추럴 ‘페이셜 클렌징 브러쉬’
3. 카오리온 ‘프리미엄 모공 팩_오리지날’ / 스타일뉴스
◆ 모공 깊숙이 자극 없이 완벽한 클렌징
쏘내추럴 ‘페이셜 클렌징 브러쉬’는 피부 클렌징과 모공 속 노폐물까지 한 번에 해결해 피부 결을 깨끗이 가꿔준다. 젤리 브러시가 피부 표면 각질 제거와 모공 마사지 기능을 갖고 있다.
31만개 이상의 극세사 모 0.045mm로 매우 부드럽고 얇아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넓고 좁은 모공 속 깊은 곳까지 깨끗이 청소하는데 효과적이다. 손이 닿지 않는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트러블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고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이나 거뭇하게 보이는 블랙헤드까지 관리한다.
◆ 모공 팩으로 모공 마무리
카오리온 '프리미엄 모공 팩_오리지날'은 정제수 대신 알래스카 빙하수를 함유해 강력한 쿨링과 모공 수축의 효과가 있다. 흡착력이 좋은 빙하토가 미세각질을 흡착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시켜준다.
숯가루와 미네랄 성분 함유로 노폐물 걱정 없이 탱탱한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카올린 성분 등이 과다한 피지와 노폐물을 강력하게 흡착해 보송한 피부 결을 유지시켜준다. 천연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알코올이 아닌 천연유래 보습성분이 건조한 환경에도 피부가 갈라지지 않게 보호해준다.
/ stnews@fnnews.com 김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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