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안현모, 봉춤 사진까지..기자맞아?

파이낸셜뉴스       2015.04.07 08:11   수정 : 2015.04.07 08:11기사원문







배우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의 결별설이 보도된 가운데 안현모 기자가 새삼 화제다.

안현모 기자는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과정을 거쳐 SBS에 기자로 입사했다.

안현모 기자는 또한 기자로서는 드문 미모와 몸매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안현모 기자의 놀라운 몸매는 최근에 올라온 봉춤 사진으로 드러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현모 기자의 폴댄스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현모 기자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현모 기자의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에는 댄스 아카데미 4기로 활동하던 시절의 안현모 기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현모 기자는 속살이 비치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onnews@fnnews.com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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