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섹시한 누드톤 의상입고 ‘솔로 컴백’

파이낸셜뉴스       2015.05.27 16:41   수정 : 2015.05.27 16:41기사원문

▲ 전효성 / 스타일뉴스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솔로로 컴백했다.

전효성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전효성은 누드 톤 크롭 톱과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몸매를 그대로 살린 의상에 가슴 라인에 서스팬더를 착용해 섹시함을 강조했다.

▲ 전효성 / 스타일뉴스

새 앨범 판타지아는 총 다섯 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 등이 수록됐다.

전효성은 7일 Mnet의 '엠카운트다운'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다.

/ stnews@fnnews.com 변상훈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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