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섹시한 누드톤 의상입고 ‘솔로 컴백’
파이낸셜뉴스
2015.05.27 16:41
수정 : 2015.05.27 16:41기사원문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솔로로 컴백했다.
전효성은 누드 톤 크롭 톱과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몸매를 그대로 살린 의상에 가슴 라인에 서스팬더를 착용해 섹시함을 강조했다.
새 앨범 판타지아는 총 다섯 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 등이 수록됐다.
/ stnews@fnnews.com 변상훈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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