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행복을 부르다-오렌지 플레이’ 캠페인...이번엔 하림, 홍대광

파이낸셜뉴스       2015.05.15 11:17   수정 : 2015.05.15 11:17기사원문





ING생명은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하면 뮤지션들이 직접 찾아가 음악으로 행복을 전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행복을 부르다-오렌지 플레이'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누구나 ING생명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INGLife.KR)에 댓글 또는 페이스북 메시지로 사연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중에서 선정된 두 명에게는 가수 하림과 홍대광이 각각 찾아가 행복한 음악을 직접 전할 예정이다.

응모마감은 오는 17일(하림 편)과 24일(홍대광 편)까지 이다.


'행복을 부르다-오렌지 플레이' 캠페인은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행복을 전하기 위해 ING생명과 한국음악발전소, CJ E&M이 함께 지난 4월 30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22명의 실력파 가수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어린이 병원, 콜센터, 지하철역, 도서관 등 다양한 곳에서 게릴라 공연 형식으로 행복한 음악을 선물해 오고 있다.

이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ING생명 홈페이지(www.inglife.c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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