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 초저금리 직장인 재테크 인기 ‘영종도 웨스턴그레이스’호텔
파이낸셜뉴스
2015.05.23 00:01
수정 : 2015.05.23 00:01기사원문
영종도는 전국에서 호텔 가동률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이며, 숙박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주말과 연휴에는 숙박 예약이 쉽지 않은 곳이다. 특히, 정부의 카지노 허가로 외국자본이 대거 몰리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과 가깝고, 조단위 카지노 복합리조트 등 각종 개발 계획으로 호텔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높은 수익률과 향후 발전 가능성으로 영종 웨스턴 호텔1차 때에도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조기 ‘완판’을 했으며, 영종 웨스턴 2차 그레이스 호텔 또한 현재 청약률이 높아 빠르게 조기마감이 예상되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영종도 웨스턴그레이스호텔은 실투자금 4천만원대로 연간 높은 확정수익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중도금60% 무이자이며 위탁사는 호텔전문업체인 세안텍스에서 운영하여 안정된 수익이 가능하다.
사실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이 2015년 12월 31일까지이며 호텔분양의 경우 “한정판” 수익형 상품으로서 2015년 이후에는 호텔을 투자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보니 현재 많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타입의 객실은 분양 마감된 상태라고 한다.
영종도는 정부에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곳이다. 정부는 영종도를 경제 자유 구역청에 관리 지정하고 연간 25조 3천억원을 투자, 관광호텔 확충 1조 3천억원, 시내 면세점 확대 3천억원, 대형 신규복합리조트(카지노) 2개소 신설에 2조원 등 관광문화, 한류공연장, 관광인프라 개발을 통한 내수 촉진 등 투자 활성화 대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영종도 웨스턴2차 그레이스호텔은 인천국제공항 미단시티,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 모히건선 카지노 20분 내외로 무척 가깝고, BMW 드라이빙센터, SKY72 골프클럽 영종도의 랜드마크가 될 씨사이드파크와 카페거리가 있는 구읍뱃터에 위치해 있어 바다조망 또한 누릴 수 있는 주변관광 인프라가 풍부하다.
해외투자자들도 지속적으로 영종도에 투자계획을 밝히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동부 최대 카지노업체인 모히건 선이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건설에 50억달러(약 5조5,000억원)를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영종도에는 이들을 수용할 만한 숙박시설이 충분치 않은 상태다. 공항 주변과 영종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20여개의 호텔로는 환승객, 관광객, 외항사직원을 모두 수용할 수 없어서 현재 외항사들은 공항 인근 오피스텔을 임대하거나 자사 승무원들을 위한 전용 호텔을 대여 중이다. 공항 주변 평일 객실 가동율이 90%에 달하고 주말에는 빈 객실이 없을 만큼 이용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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