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국 세계평화작가, 국토지리정보원내 국토사랑 한반도지도와 상봉

파이낸셜뉴스       2015.06.20 22:45   수정 : 2015.06.20 22:56기사원문



전 세계 유일의 한글문자로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 동서화합을 위해 22년간 '세계평화지도'를 창작한 작가로 주목을 끌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지난 19일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을 방문해 최병남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지도박물관 현관 1층 로비 중앙홀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와 함께 나란히 소장 전시되어 있는 한반도지도 모형은 1cm크기 세필 붓글씨로 가로1m 80cm, 세로2m 50cm크기로 1년여 기간에 걸쳐 완성했다.

올 초 여주시홍보대사를 맡은 한한국 작가는 다음달 여주에서 열리는 '뉴욕페스티벌in여주2015' 전국홍보투어를 하는 과정에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지도박물관을 방문하게 됐다.

전남화순 출생인 한한국 평화작가는 22년에 걸쳐 6종의 새로운 한글서체를 개발, 35개 국가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해 2008년에 UN본부 22개국 대표부와 프랑스, 북한, 대한민국국회, 국내 5개도청 등에 수억 원의 사비를 들여 제작한 평화지도를 기증했으며, UN이 인정한 세계평화작가 겸 세계평화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jjack3@fnnews.com 조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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