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요 명소, 내년도 달력으로 나와·NH농협서 6만부 제작

파이낸셜뉴스       2015.07.06 09:03   수정 : 2015.07.06 10:22기사원문





【대구=김장욱 기자】대구시는 '대구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를 달력에 담아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 홍보하기 위해 내년도 달력 '대구, 미(美) 그리고 경(景)]을 제작·배부한다.



이를 우해 시는 지역의 주명소 사진을 제공하고, NH농협에서 2016년 대구사랑 달력 6만부를 제작, 대구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달력 제작은 대구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대구사랑시민회의 회원단체인 NH농협과 연계, 대구의 자랑거리를 바로 알려 대구가 ‘볼거리가 없는 도시’, ‘추천할 만한 관광지가 없는 도시’라는 잘못된 도시 이미지를 개선, ‘가 보고 싶은 도시’, ‘체험해 보고 싶은 도시’로 쇄신하기 하게 된다.



이렇게 제작된 대구사랑 달력은 지역 시민과 전국 출향 인사에 배부, 대구의 위상과 시민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도록 할 방침이다.



주요 사진은 대구의 전통과 시대정신을 상징하는 관광명소, 아름다운 자연경관, 문화와 삶이 투영돼 있는 거리를 담은 사진들로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 사진들이다.



풍경이 아름다운 용연사 벚꽃길, 야경이 아름다운 해맞이다리, 연인과 한 번쯤 걸어보고 싶은 약 1에 달하는 성서 메타세콰이어 길, 세계 최장 거리 모노레일인 도시철도 3호선,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룬 웅장한 대구스타디움, 물의 도시 위상에 걸맞은 물문화관 디아크 등이다.

또 서민들의 애환과 질곡의 삶이 녹아 있는 방천시장과 문화예술 장터인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신라화랑들의 수련 성지인 팔공산, 6·25전쟁 당시 낙동강전투 승전을 기념하는 낙동강승전기념비, 대구(옛 경상도)의 행정․사법․군사를 담당하는 중심기관으로 300년간 대구에 존속하고 있는 경상감영공원 등 대구를 대표하는 장소들이 눈길을 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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