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민간 최초 김 신품종 개발
파이낸셜뉴스
2015.07.15 17:11
수정 : 2015.07.15 22:46기사원문
풀무원이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김 신품종을 개발, 국립수산과학원으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
풀무원은 2012년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에 '풀무해심' 품종을 출원해 3년간의 품종보호 요건 재배 심사를 거쳐 이번 정식 품종 등록이 최종 결정됐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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