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한화이글스 감독 "손가락질 피한다면 리더 자격 없어" 파이낸셜뉴스 2015.07.20 18:17 수정 : 2015.07.20 18:17기사원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