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당당히 밝힌 카라 델레바인.. 몸매 보니

파이낸셜뉴스       2015.07.23 13:56   수정 : 2015.07.23 13:56기사원문





세계적인 탑 모델 카라 델레바인이 22일(현지시간) 뉴욕의 트라이베카 호텔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카라 델레바인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 바지에 상체가 다 비치는 시스루를 입어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카라 델레바인은 배우 미셸 로드리게스와 염문설에 이어 세인트 빈센트와 동성애를 공개하면서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만천하에 알렸다. 최근 세인트 빈센트와는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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