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녀가 성인물 동반 출연..日 클라스
파이낸셜뉴스
2015.09.02 14:21
수정 : 2015.09.02 14:21기사원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명 성인 배우 마츠모토 마리나와 딸 모헤아가 함께 성인물을 찍었다며 해당 성인물 표지가 올라왔다.
엄마 마츠모토 마리나는 1969년 생으로 과거 일본의 대표적인 AV배우다. 이후 은퇴를 선언했지만 지난 2011년 다시 복귀했다. 딸 모에하는 1995년 생으로 지난해 AV배우로 데뷔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