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쏘카, 핀테크 및 리스 제휴

파이낸셜뉴스       2015.09.09 11:18   수정 : 2015.09.09 11:18기사원문



신한카드가 국내 카셰어링 1위 업체인 쏘카(SOCAR)와 제휴, 공유경제 O2O(Online to Offline)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쏘카 운영차량 도입과정에서 신한카드 자동차 리스 프로그램 이용 협력을 강화한다.

신한 앱카드와 쏘카앱을 이른바 '앱to앱' 방식으로 서비스를 연동해 고객들의 간편결제를 추진하고, 신한카드의 자사PG망을 활용해 안전하게 자동 결제하는 시스템에 대한 협의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한카드는 쏘카의 전체 이용고객 중 94%에 달하는 20~30대 고객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과 함께, 빠르게 성장 중인 공유 경제 및 O2O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모바일 마케팅을 진행한다.

쏘카 역시 370만에 달하는 신한앱카드 고객들 대상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신한 자동차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 차량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사는 기존 신한카드의 모바일 플랫폼에 참여하는 한편, 공유경제 분야의 O2O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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