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디딤돌 참가 구직자 최대 3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2015.09.22 17:34
수정 : 2015.09.22 17:34기사원문
기업에 1인당 월 60만원
내년부터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도입한 기업에 1인당 월 최대 60만원의 인턴지원금이 지원된다.
구직자에게도 월 20만원의 훈련수당과 최대 300만원의 취업지원금이 지원된다.
정부는 내년부터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이런 내용이 포함된 '(가칭)고용디딤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 대한 재정지원이 강화된다.
기업에는 직업훈련 비용, 인턴지원금(월 50만~60만원), 취업지원금(390만원)을, 프로그램 참여 청년에게는 훈련수당(월 20만원) 및 취업지원금(180만~300만원)이 지원된다.
기능·기술직종에 한정돼 있는 지원요건은 마케팅 등 모든 분야로 확대된다. 시설기준 역시 대기업 자체 시설만 허용하던 것을 폴리텍대 등 타 시설과 장비도 허용토록 했다.
사회맞춤형 학과에 대한 재정지원 및 규제도 완화된다.
정부의 계약학과 운영비 지원대상을 중견기업 및 비이공계 분야까지 확대하고, 지원 수준은 1인당 현행 대비 2배 수준인 74만원으로 인상한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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