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어린이 치즈 끝판왕' 키우고 지키는 우리아이치즈'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5.09.24 13:55
수정 : 2015.09.24 13:55기사원문
남양유업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발육을 위해 특허받은 성장원료 KI-180과 GP-C를 비롯 면역과 칼슘, 그리고 나트륨 저감까지 고려해 설계한 어린이 치즈 '키우고 지키는 우리아이치즈'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키우고 지키는 우리아이치즈'에 들어가는 주 성장원료 '하이키 KI-180'은 키 성장을 도와주는 성장촉진 성분으로 성장호르몬, 뼈의 활성인자를 증가시키는 원료이며 성장원료 'GP-C' 역시 초유에서 유래한 단백질로서 조골세포의 기능을 활성화 하고, 골아세포를 증대시켜 뼈의 형성과 성장에 도움을 준다.
지난해 치즈시장규모는 연 3000억원 규모로 이중에 어린이 치즈시장은 대략 3% 남짓한 100억원 규모로 성인용 치즈시장과 아기용 치즈시장 사이에서 아직까지 크게 활성화 되어 있지는 않은 실정이다.
남양유업은 이번 신제품 '키우고 지키는 우리아이치즈' 출시를 계기로 어린이 치즈시장을 활성화 하고 아기치즈부터 어린이치즈를 거쳐 성인용 치즈에 이르기까지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남양유업 이광범 영업총괄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키우고 지키는 우리아이치즈' 는 성장과 면역은 물론 하루 2장(36g) 섭취시 6~8세 어린이 칼슘 하루 권장섭취량 700mg를 충족하며, 나트륨도 기존제품 대비 50%나 저감화해 어머니들이 안심하고 우리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 이라고 밝혔다.
남양유업 '키우고 지키는 우리아이치즈"는 낱개 18g 10매입 기준, 총중량 180g에 시중 판매가는 4200원이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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