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에프, 자회사와 합병..'上'
파이낸셜뉴스
2015.10.05 09:13
수정 : 2015.10.05 09:13기사원문
엘엔에프가 자회사 엘앤에프신소재와의 합병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5일 오전 9시9분 현재 엘엔에프는 전 거래일보다 2560원(29.8%) 상승한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엘엔에프는 엘앤에프신소재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엘앤에프신소재의 최대주주는 48.57%을 보유한 엘앤에프이며 특수관계인 지분 포함시 77.98%다. 엘앤에프는 존속법인, 엘앤에프신소재는 해산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