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선불 스마트폰 요금제' 선봬

파이낸셜뉴스       2015.10.12 18:09   수정 : 2015.10.12 21:58기사원문
5000원·1만원 등 단위 데이터도 구간별 충전



SK텔레콤이 필요한 만큼 미리 충전해 두고, 음성통화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선불(PPS, Pre-Paid Service) 스마트폰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2일 발표했다.

선불 스마트폰 요금제는 사용자가 본인의 통화패턴에 맞게 일 기본료와 음성통화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PPS 일반.라이트.프렌즈.플러스.레귤러.프리미엄 등 총 6종으로 구성된다.

'PPS스마트폰 일반'은 하루 기본료가 없는 대신 음성통화료가 초당 4원이다. 'PPS스마트폰 프리미엄'은 하루 기본료가 500원인 대신 음성통화료가 초당 2.3원으로 저렴하다. 문자는 건당 22원으로 동일하다.

선불 스마트폰 요금제는 5000원.1만원.2만원.3만원.5만원(부가세 포함) 단위로 충전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각각 30일.50일.120일.180일.365일이다.
기본 충전 금액에서 음성통화, 문자, 유료부가서비스, 일 기본료 등 고객이 이용한 만큼 차감된다.

데이터의 경우 100MB.500MB.1GB.2GB·5GB 단위로 충전할 수 있으며 요금은 각각 2000원.1만원.1만5000원.1만9000원.3만3000원(부가세 포함)이다. 데이터는 충전 단위와 상관없이 충전 후 1년 간 사용할 수 있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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