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청사자놀음’ 이근화선 명예보유자 별세
파이낸셜뉴스
2015.10.20 14:45
수정 : 2015.10.20 14:45기사원문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 이근화선 명예보유자가 병환으로 20일 오전 5시 30분에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 이근화선 명예보유자는 함경남도 북청군 신북청면 안곡리에서 태어났으며, 4세부터 무동춤을 추면서 사자놀음에 참여했다. 한국전쟁 이후 월남하여 북청 출신 연희자들과 함께 '북청사자놀음' 재연과 복원에 힘썼으며, 1969년에 북청사자놀음보존회에 입회한 이후 북청사자놀음 보존회장을 역임하는 등 북청사자놀음의 전승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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