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故 이기태 경감 `LG 의인상` 수여
파이낸셜뉴스
2015.10.25 10:59
수정 : 2015.10.25 11:00기사원문
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본무 회장·사진)은 장애 청소년을 구하려다 열차에 치여 순직한 고 이기태 경감(57)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고 유가족에게 1억원의 위로금을 전달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북 경주경찰서 내동파출소 소속 이 경감은 정신지체장애의 김모군(16)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기 위해 함께 이동하던 중 갑자기 철길로 뛰어든 김군을 구하려다 달려오던 열차를 피하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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