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19금' 포퍼먼스에 자중 경악

파이낸셜뉴스       2015.11.20 16:56   수정 : 2015.11.20 17:03기사원문



마일리 사이러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시카고 리비에라극장에서 19금 성인 포퍼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드라마 ‘한나 몬타나(Hannah Montana)’로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떠올랐다. 이후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3년 네 번째 정규 앨범 ‘뱅거즈(Bangerz)’를 발매 후 각종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이슈메이커로 떠올랐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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