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그룹, '화해' 개발 버드뷰 인수
파이낸셜뉴스
2015.11.20 17:59
수정 : 2015.11.20 17:59기사원문
국내 1위 모바일 화장품 정보 제공 애플리케이션 '화해'를 개발한 스타트업 ㈜버드뷰(대표 이웅)가 NICE그룹에 피인수 되었다고 20일 밝혔다.
버드뷰가 서비스하고 있는 앱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는 국제 환경 그룹의 유해 성분 기준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성분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화장품 별 성분 데이터를 이용자들이 알기 쉽게 분석해주고, 이용자의 피부 유형에 따라 리뷰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다.
2013년 7월 첫 선을 보인 '화해'는 지난 2년여간 150만 명의 회원이 가입, 월 평균 40만의 순 이용자 수를 기록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화장품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시판중인 대부분의 화장품 정보를 데이터화 하여 5만 3000여 제품 관련 약 160만건의 성분 데이터와 54만건의 누적 리뷰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에서 독보적으로 가장 많은 수준이다.
버드뷰 이웅 대표는 "NICE그룹의 투자인수를 제 2의 도약의 계기로 삼아 성장세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그룹과 시너지를 극대화 해 중국 등 해외 진출 시기를 앞당기고, 앞으로 현재의 모바일 빅데이터 중심의 서비스를 O2O 커머스 영역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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