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브릿지, 한화탈레스에 TICN 군 지휘관용 단말기 공급
파이낸셜뉴스
2016.01.06 09:25
수정 : 2016.01.06 09:25기사원문
통신형 단말기 제작 및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 유브릿지는 한화탈레스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군(軍) 지휘관용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2월말부터 본격적인 납품을 시작함으로써 방위산업체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TICN체계의 군용 특수단말기는 기존 아날로그 시스템인 SPIDER 통신체계를 디지털 통신체계로 바꾸는 사업 중 일부분이다. WiMAX 통신방식에 군용 스펙이 장착된 특수단말기로 군 작전용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2016년부터 약 8년간 연간 수 십억 원 규모로 공급된다.
유브릿지는 이번 군용 단말기를 개발하고 생산함으로써 군용 단말기 관련 최적의 제조시설 구비와 약 20여 명의 신규인력을 고용 했다. 방위산업에 대한 엄격한 규정도 통과하여 방위산업 업체로 발돋움 하기 위한 준비를 마쳐 향후 매출과 수익 확대를 통한 괄목할만한 성장이 예상된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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