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 결혼, 치마 사이로 늘씬한 각선미 뽐내…‘아름다운 신부의 모습’

파이낸셜뉴스       2016.01.11 14:52   수정 : 2016.01.11 14:52기사원문



오승현오승현은 과거 패션지 '엘르'를 통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오승현은 과거 엘르 화보에서 하늘색 롱 드레스를 입은 채 늘씬한 긴 다리를 뽐냈다.한편 11일 오승현의 소속사 위룰이엔티 측은 "오승현 씨가 오는 3월, 1살 연하의 전문직 종사자와 3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경기도 소재의 한 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라고 밝혔다.이어 관계자는 "예비신랑은 훤칠한 외모와 지성을 갖춘 엘리트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부터 인연을 이어오다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말했다./fnstar@fnnews.com fn스타 한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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