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호주인 대상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파이낸셜뉴스       2016.01.22 10:37   수정 : 2016.01.22 10:37기사원문

한국관광공사는 스포츠 및 올림픽에 관심이 큰 호주인들에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및 방한 동계 관광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22일부터 29일까지 호주 '구루스 익스플로어(Gurus Explore)' 제작팀을 초청해 촬영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루스 익스플로어'는 호주 주요 방송사 중 하나인 채널 9의 여행 프로그램으로 캐나다, 아일랜드, 일본, 태국 등 세계 각국의 여행지, 음식, 정원 등을 소개한 바 있다. 동 프로그램 한국편은 오는 3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방한에서 제작팀은 알펜시아, 용평리조트 등 동계올림픽 개최 시설 및 강릉, 평창 등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화면에 담을 예정이며, 겨울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화천산천어축제'와 알펜시아 '하얼빈 빙설대세계' 등 겨울 축제도 호주 전역에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개관한 평창동계올림픽 상설 홍보관 및 서울 시청 앞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조형물 등도 소개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제상원 시드니지사장은 "스포츠와 올림픽에 관심이 큰 호주인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는 한국의 동계 관광을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호주인 대상 방한 스키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언론인 초청, 일반 소비자 대상 홍보활동 등의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junglee@fnnews.com 이정호 레저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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