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87.5%, 교복 브랜드 중 ‘엘리트’ 가장 선호

파이낸셜뉴스       2016.02.03 10:30   수정 : 2016.02.03 10:30기사원문

교복 브랜드 중 학부모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는 ‘엘리트학생복’으로 조사됐다.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하루 15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학교 알림장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아이엠스쿨'을 통해 1월 8일부터 14일까지 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 94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가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교복 브랜드의 선호도를 묻는 문항에서 응답자의 87.5%가 ‘엘리트학생복’을 선택했다. 이어 아이비클럽(7.0%), 스마트학생복(3.5%), 스쿨룩스(1.8%), 기타(0.3%)의 순으로 조사됐다.

학부모가 교복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원단(48.0%)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단 외에도 가격(24.6%), 핏(16.8%), 브랜드(5.6%), A/S(4.9%)도 꼼꼼히 따지고 있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함께 고려해 교복을 고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교복에 대해서는 ‘아이가 계속 성장 중이라 교복 치수를 어떻게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 ‘다 같은 교복인데 브랜드별로 어떤 점이 다른가?’, ‘공동구매 교복과 브랜드 교복의 차이점은?’, ‘교복의 올바른 세탁법과 보관법을 알고 싶다’ 등 일반 의류와는 차별화된 궁금증들이 많았다.

엘리트학생복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교복을 구매하는 학부모의 니즈를 파악하고, 교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지난 ‘교복 아카데미’ 행사를 통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들이 더 좋은 교복을 입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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