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안재홍 “‘응팔’하며 10kg 살 찌워…지금 살 빠져”
파이낸셜뉴스
2016.02.12 11:35
수정 : 2016.02.12 11:35기사원문
안재홍
배우 안재홍이 '응팔' 후 살이 좀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0kg 정도 찌웠다"며 "지금은 5kg 정도 빠진 것 같다. 확실하게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또 안재홍은 "'족구왕' 때 감독님이 몸집이 있었으면 한다고 해서 살을 찌웠는데 '응팔' 신원호 PD님은 더 몸집이 있었으면 하셔서 계속 커지고 있다"라고 알렸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한인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