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서 차이면 중매인에 "나도 별로"
파이낸셜뉴스
2016.02.15 08:11
수정 : 2016.02.15 08:11기사원문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4일 ∼ 13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488명(남녀 각 24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소개팅에서 차였을 때 중매인에게 어떻게 얘기합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 3명 중 한명 꼴인 35.2%가 '상대의 흠을 잡는다'고 답했고, 여성은 37.3%가 "'나도 별로였다'고 얘기한다"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솔직하게 '차였다'고 얘기한다"(28.7%), "'아깝다'고 얘기한다"(23.0%), "'나도 별로였다'고 얘기한다"(13.1)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상대의 흠을 잡는다'(29.9%), "'아깝다'고 얘기한다"(19.3%), "솔직하게 '차였다'고 얘기한다"(13.5%) 등의 순을 보였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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