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임성주 케이엠디지텍 대표 선정

파이낸셜뉴스       2016.02.29 10:53   수정 : 2016.02.29 10:53기사원문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숙련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임성주 ㈜케이엠디지텍 대표(59)를 ‘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35년 간 전자·통신 분야 기술 상품 개발에 힘써 온 임 대표는 전선 절단기 개발을 시작으로 인체조직의 신경계라 할 수 있는 국내 와이어링 하네스 자동화 장비분야 국산화를 이룬 혁신 기업가다.

와이어링 하네스는 자동차나 전자제품 등의 각 시스템에 전기 신호와 전력이 전달되게 만드는 전선, 커넥터, 전원장치 등을 가공해 결속하는 부품이다.


현재 ㈜케이엠디지텍은 연매출 130억 원 이상, 직원수 70여명의 기업신용등급 AA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임 대표는 “올해는 8년 간 연구 개발 끝에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와이어링 하네스 장비의 새 브랜드인 'LIMS’를 론칭해 글로벌 시장에서 승부를 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6년 8월부터 시작한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제도는 10년 이상 산업체 현장실무 숙련기술 경력이 있는 자들 중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월 한 명씩 선정·포상하는 제도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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