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 가는 길에 벽화마을 조성

      2016.04.14 11:40   수정 : 2016.04.14 11:40기사원문

인천시 강화군은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 가는 길에 있는 하점면 양촌마을에 피에로를 중심 테마로 한 벽화와 각종 꽃 벽화마을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강화도군은 벽화마을이 고려산 진달래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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