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이천아울렛에서 역대급 벼룩시장 열어
파이낸셜뉴스
2016.04.14 15:15
수정 : 2016.04.14 15:15기사원문
롯데백화점이 경기 이천아울렛(사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6~17일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기업이 주최한 플리마켓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롯데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장 면적이 5000㎡에 참가자가 300명에 달한다. 이들은 참가해 의류, 잡화, 주얼리, 인테리어 소품 등을 직거래 형태로 판매한다.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중고품과 수공예 예술작품 등 다양한 물품도 선보인다.
만석닭강정, 류재은베이커리 등 지역 유명 먹거리도 가세해 분위기를 띄운다. 이천시 대표 브랜드인 '임금님표'의 특산물 코너에서는 쌀아이스크림, 한과 등 특색있는 먹거리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전속모델인 박신혜를 비롯해 서강준, 조인성, 여자친구 등 인기 연예인들이 내놓은 소장품을 경매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경매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SOS어린이마을'에 기부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전무는 "플리마켓은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것이 아닌 예술과 문화 그리고 다양한 감성을 즐기는 행사로 기획했다"면서 "봄 행락시즌 주말을 맞아 이천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에게 전에 없던 즐겁고 만족스럽고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밝혔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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