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광주상무점
파이낸셜뉴스
2016.04.16 12:31
수정 : 2016.04.16 12:31기사원문
▲달콤커피와의 첫 만남은?
달콤커피가 처음 광주에 입점됐다고 해서 놀러 갔었는데 인테리어도 예뻤고, 메뉴도 괜찮아서 맘에 들었어요. 그러던 중 광주에 창업 박람회가 열려서 상담을 받으러 갔었는데, 상권분석도 세밀하게 잘 해주셨고, 달콤커피 메뉴에 대해 잘 설명해주셨어요. 무엇보다 모기업 ‘다날’ 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평소에 ‘다날’이라는 회사에 대해 잘 알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큰 회사에서 지원하고 운영하는거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생각했지요.
고객들 대하는 노하우는 일단 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님들한테는 무조건 미소를 첫번째로 서비스해요. 고객들은 카페에 와서 한번이라도 불친절하다던가 기분 나쁘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아무리 음료가 맛있어도 두번 다시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친절함을 우선으로 삼고 있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청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장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주문해서 음료를 먹고 나가는 동선까지 염두에 두고 인테리어 작업을 할 만큼 깨끗하고 정리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점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어떤 창업이던지 실제로 경쟁업체 입점, 매출, 마케팅 등 여러가지로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도 많고, 대표나 점주가 하루종일 매장에 상주하거나 직원관리에 신경쓰는 등 직간접적으로 고민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또 그런 강박관념 때문에 창업을 포기하거나 업종변경을 고민하는 분들도 주변에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달콤커피는 본사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프랜차이즈 카페라는 부분에서 신뢰도가 높았으며, 본사가 제공하는 시스템과 전문적인 매뉴얼에 따라 직원들과 함께 움직이다보니 일일이 매장운영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도, 특별한 노하우가 없어도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달콤커피가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점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창업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브랜드들을 두고 많이 고민했었는데, 저는 그 중에서 달콤커피 메뉴들이 너무 특별하다고 생각했어요. 제일 맘에 들었던 메뉴는 허니몽, 인기메뉴죠. 베리큐브와 함께 스테디셀러이면서 효자메뉴에요. 요즘은 비슷한 메뉴들도 많이 생기고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저희 메뉴를 따라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자부심이 생겨요.
달콤커피에서만 맛 볼수 있는 톡특한 메뉴 외에도 음악이라는 컨셉과 인테리어가 요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베란다라이브’ 공연은 좋아하는 가수와 고객이 함께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달콤커피만의 트레이드 마크같아요.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부터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국내외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투자와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도 달콤커피만의 강점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고객들 반응도 좋고, 요즘은 외국손님들까지 달콤커피를 알고 찾아오셔서 그런점을 보면 더욱 자부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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