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장애아동·청소년 후원
파이낸셜뉴스
2016.04.19 13:34
수정 : 2016.04.19 13:34기사원문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은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점자도서관을 통해 전국 12개 맹학교 및 180명의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점자동화책 1200여권을 전달했다. 증권금융 측은 "이번에 후원한 점자동화책은 일반문자와 점자가 병기돼 시각 장애 아동과 비장애인이 책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다"며 "특히 정보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시각장애 아동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재단은 오는 27일 사회적 기업 '모두다'와 함께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여가활동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지원 사장은 "장애아동,청소년들이 이번 문화, 여가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ms@fnnews.com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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