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박물관,민경장 작가 '네팔 사람들' 특별전
파이낸셜뉴스
2016.04.21 17:27
수정 : 2016.04.21 17:27기사원문
삼육대 박물관은 21일 민경장 사진전 '네팔 사람들' 특별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민경장 작가는 네팔에서 자연에 순응하며 정겹고 겸손하게 살아가는 현지인의 모습과 히말라야의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온 포토그래퍼로 전시 작품 22점과 영상으로 제작한 사진 작품 300여점도 함께 선보였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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