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에 타이어뱅크 회장 이름 딴 '김정규홀' 개관

파이낸셜뉴스       2016.04.22 22:54   수정 : 2016.04.22 22:54기사원문





타이어뱅크는 22일 충남대 경상대에 김정규 회장의 이름을 딴 컨퍼런스 홀인 '김정규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정규홀은 200석 규모의 컨퍼런스 홀로 강의 및 회의, 세미나 등을 위한 현대식 다목적 시설이며 김 회장(경영 84학번)이 기부한 3억원의 대학발전기금으로 조성됐다. 김 회장(오른쪽 다섯번째)과 학교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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