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5월 풍성한 공연 진행

파이낸셜뉴스       2016.04.28 14:58   수정 : 2016.04.28 14:58기사원문



연중 365일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5월을 맞아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인천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한류 콘텐츠로 다채롭게 꾸며진 가정의 달 특별 정기공연 'K-Attraction Concer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1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보컬 케이윌과 린, V.O.S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는 '태양의 후예'를 비롯해 '별에서 온 그대' 등 한류 드라마의 OST를 선보이고 2일에는 위너, 헤일로, 레인보우, 오마이걸 등이 출연하는 '취향저격! 인기 아이돌 콘서트'를 통해 파워풀하고 발랄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3일에는 K-POP 스타와 전 세계 팬들이 인터넷, SNS,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소통하는 신개념 뮤직 토크쇼 'After School Club' 공개 방송이 진행된다. 화끈한 성격과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해 멋진 공연과 솔직한 매력을 펼쳐보인다.

4일에는 K-POP 스타들의 소식과 최신곡을 들려주는 '보이는 라디오 쇼, K-POPPIN 특집 방송'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5일은 차세대 패션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이너 4인방의 2016년 한국 패션갈라 컬렉션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기공연을 가까이 즐기고 싶은 관람객은 인천국제공항 컬쳐포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좌석을 예약할 수 있다. 좌석이 없어도 스탠딩으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5월 가정의 달과 중국, 일본 등의 황금연휴를 맞아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의 즐거움이 배가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한류를 비롯해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여 공항 이용객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kkskim@fnnews.com 김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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