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벤처 10곳 'BUVA 엔젤클럽' 결성
파이낸셜뉴스
2016.05.25 19:52
수정 : 2016.05.25 19:52기사원문
부산지역 유망기술로 창업한 기업들의 엔젤투자를 지원할 '부산벤처기업협회(BUVA) 엔젤클럽'이 출범했다.
부산벤처기업협회(회장 김경조)는 지난 24일 부산롯데호텔에서 BUVA 엔젤클럽 발족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엔젤클럽은 심술진 코닥트 대표를 회장으로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원사 10여개 기업이 모여 결성했다. 부산시 신성장사업국 자금지원팀, 부산테크노파크, CENTAP(센텀기술창업타운), AVA엔젤클럽 부산지회, 단디벤처포럼, 부산청년CEO협회 등이 힘을 모으고 있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여러 매체 및 기관을 활용한 적극적 홍보로 향후 참여 기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기업 모집 후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투자적격 기업을 발굴하고, 향후 6개월간 기술지도, 전문가 교육, 선배기업 멘토링 등을 통해 최종 기업설명회 후 투자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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