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에서 운동하는 '쉐라톤 챌린지 2016' 부트캠프

      2016.06.05 13:44   수정 : 2016.06.05 13:44기사원문

5일 오전 서울 구로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쉐라톤 챌린지 2016'에서 참가자들이 부트캠프 운동을 하고 있다.


부트캠프는 미군 '신병훈련소'란 뜻으로 신병훈련소에서 받는 강도 높은 운동을 일반인들에게 적용한 강도 높은 전신 운동이며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리복, 센티넬, 유니세프가 함께한 자선기금 행사인 '쉐라톤 챌린지 2016'을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를 통해 식수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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