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민투표 부결, 성인에게 매달 300만원 지급? ‘반대표 압도적으로 많아’
파이낸셜뉴스
2016.06.06 14:25
수정 : 2016.06.06 14:25기사원문
스위스 국민투표 부결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현지 시각) 스위스 언론에 따르면 이날 치른 국민투표의 잠정 집계 결과 76.9%가 이 안을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스위스 국민투표에 부쳐진 기본소득 도입안은 18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매달 2500스위스프랑(약 300만원), 어린이·청소년에게 650스위스프랑(약 78만원)을 조건 없이 나눠주는 방식이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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