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늦춘 美 금리인상.. 9월에도 글쎄" 外
파이낸셜뉴스
2016.06.08 08:20
수정 : 2016.06.08 08:20기사원문
'6월은 물 건너갔고, 7월은 너무 이르며 9월조차도 불확실하다.'
다음 주로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결정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이 같은 취지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다고 6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필라델피아 국제문제협의회(WAC) 주최 강연에서다.
옐런 의장도 이날 WAC 주최 강연에서 5월 고용지표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 기준금리가 시간에 따라 점진적으로 인상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계속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구체적인 금리인상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