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미 FDA 임상3상 승인
파이낸셜뉴스
2016.06.08 10:08
수정 : 2016.06.08 10:08기사원문
슈넬생명과학의 모회사 에이프로젠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임상3상에 돌입한다.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일본 니찌이꼬제약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에 대해 FDA로부터 임상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교 임상시험의 CRO는 미국 인벤티브가 맡았고 성공적 일본 임상3상 결과를 감안해 미국 FDA가 이례적으로 추가 자료 요청 없이 신속하게 미국 임상 시험을 승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ABA바이오로직스 오송 공장은 내년 연말에 1단계 시설이 완공될 예정이며 오는 2019년 말까지 2단계 공사가 마무리돼 스위트 2개가 추가되면 연간 최대 2000㎏(레미케이드 용량 기준 2000만병)의 바이오시밀러 원료 및 완제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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