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홍콩 초고층 아파트서 거주 ‘럭셔리 라이프 눈길’
파이낸셜뉴스
2016.06.21 12:58
수정 : 2016.06.21 12:58기사원문
강수정의 홍콩 아파트가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고품격 해외 부동산을 소유한 스타들이 언급됐다.
'명단공개'에 따르면 강수정은 홍콩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빅토리아 피크에서 맛집을 찾아다니고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는 등 화려한 생활을 하고 있다.
한편 강수정의 남편은 4살 연상의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로, 월스트리트를 거쳐 현재 홍콩 증권계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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