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임기 중엔 혐오시설 안돼" 공직자 님투·핌투가 더 문제

파이낸셜뉴스       2016.06.23 18:17   수정 : 2016.06.28 20:14기사원문
정치권이 키운 국책사업 혼란<br />원전·과학벨트 사업 등 이면엔 정치권 이기주의<br />국가전체 이익은 등한시.. 지역구 얽매인 구조 문제<br />국책사업 공약화 후진적.. 프랑스는 토론에만 10년<br />(님투 : Not In My Term Of Office)<br />(핌투 : Please In My Term Of Offic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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