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조인성 효과 톡톡

파이낸셜뉴스       2016.07.10 16:40   수정 : 2016.07.10 16:40기사원문
광고론칭 후 작년동기대비 아메리치노 매출 37% 늘어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조인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0일 엔제리너스피에 따르면 지난 6월 배우 조인성을 모델로 기용한 뒤 '아메리치노' 매출이 크게 오르고 있다.

지난 6월 중순 엔제리너스커피와 조인성이 '트리플 임팩트'라는 메시지가 담긴 광고를 론칭한 이후 20일 만에 광고에 노출된 '아메리치노'의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7.3%나 판매됐다. 판매 물량으로는 50만 잔에 달한다.


아메리치노는 특히 직장인이 밀집한 주요상권을 중심으로 매출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는 아메리치노 신규 광고와 SNS상의 바이럴 컨텐츠가 2030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여세를 몰아 '파티를 부르는 커피! 아메리치노'라는 콘셉트로 언제 어디서든 아메리치노와 함께 기분 좋은 파티를 연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 지난 6일부터 새로운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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