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워터파크 어린이 물놀이 안전교실

파이낸셜뉴스       2016.07.13 13:18   수정 : 2016.07.13 13:18기사원문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아이파크몰이 워터파크 개장을 맞아 페트병과 돗자리 등 생활용품으로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 안전 교실'을 열었다. 13일 서울 한강대로 용산 아이파크몰 워터파크에서 어린이들이 페트병을 이용한 구조방법을 배우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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