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7도 스카치에 탄산 가미 ‘스카치블루 하이볼’ 캔 첫선
파이낸셜뉴스
2016.07.19 08:38
수정 : 2016.07.19 08:38기사원문
롯데주류는 위스키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탄산을 담은 ‘스카치블루 하이볼’(사진)을 오는 22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롯데주류의 정통 위스키 ‘스카치블루’ 원액에 탄산을 가미한 것으로 정통위스키 고유의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벼운 술자리를 즐기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하이볼’ 인기에 발맞춰 위스키 대중화 차원에서 기획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품명의 ‘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어 마시는 음용법의 통칭이다.
롯데주류는 앞서 이달 초 위스키 원액을 사용해 위스키의 풍미를 살리면서 알코올 도수를 각각 25도, 30도로 낮춘 ‘블랙조커 마일드’와 ‘블랙조커 클래식’을 출시하는 등 위스키 대중화와 시장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저도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스카치블루 하이볼’, ‘블랙조커’ 등 위스키 관련 제품 역시 트렌드에 맞춰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롯데주류의 다양한 노력이 위스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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