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5개 대학, 일자리 위해 뭉쳤다
파이낸셜뉴스
2016.07.25 17:44
수정 : 2016.07.25 17:44기사원문
취·창업 지원협의회 출범
부산지역 25개 대학이 청년들의 고용난 해소를 위해 취.창업 지원에 힘을 합친다.
부산시는 2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에서 부산지역 25개 대학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취.창업 지원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협의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권역 대학창조일자리센터 협의회를 비롯한 25개 대학, (재)부산인적자원개발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미래인재포럼 등이 공동 주관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창업, 창직 등 청년고용 촉진활동을 전략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목표로 해 지난해 7월 1일부터 '부산시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조례'를 시행하고 실효성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이번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최근 정부의 창조적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대응하면서 대학과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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