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우수 중기 브랜드 '실라리안', 내달 말까지 신규 참여 업체 모집
파이낸셜뉴스
2016.08.02 17:10
수정 : 2016.08.02 17:10기사원문
온·오프라인 등 판로 개척
정책자금 우대업체 지정도
【 대구=김장욱 기자】경북도는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도 낮은 인지도 때문에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 우수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의 신규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내달 말까지 2개월간 신규 참여업체를 접수하며 10월말까지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11월중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제품의 성격에 따라 공동브랜드 효과가 크게 좌우되는 만큼 경북도 우수중소기업 이미지에 걸맞는 제품 선정에 신중을 기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도내에 주사무소와 사업장을 두고 2년 이상 매출실적이 발생한 제조기업, 최근 2년간 평균 연매출액이 3억원 이상이다. 부채비율 500% 미만인 업체,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닌 기업 등이다.
유수호 도 기업노사지원과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많이 참여, '실라리안'을 발판으로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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